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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필요성

    현대인들은 평생 동안 평균 70여 톤의 음식물을 섭취한다고 합니다. 그나마 농경사회일 때는 상대적으로 안전했는데, 산업혁명을 거치면서 가공식품으로 인해서 몸에 쌓인 독소는 질병을 가져왔습니다. 특히 비만은 질병의 원인입니다. 만병의 근원은 비만과 스트레스라는 말이 과언이 아닐 정도로 비만은 현재 우리 몸이 보내는 강력한 생존 신호입니다. 몸에 쌓인 독소가 뇌와 심장으로 가는 것을 막고자 지방으로 축적되는 작용입니다. 다이어트는 살을 뺀다는 뜻으로 보통은 사용되는데 건강을 회복하면 살은 저절로 빠집니다. 다이어트는 질병을 예방하고 치유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방법입니다. 비만의 원인은 독소, 해독으로 예방이 가능합니다. 저탄고지, 원푸드, 황제다이어트 등 다양한 다이어트 방법들을 하면서 요요를 벗어날 수 없는 이유는 가공식품들로 몸에 독소가 더 쌓이기 때문입니다. 해독을 해주고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는 것은 살아 있는 음식인 채소과일식뿐입니다. 칼로리에 구애받지 않고 먹을 수 있는 유일한 음식이고 평생 먹을 수 있는 것이 진실입니다. 비만은 단순히 체중만 늘어나는 게 아니라 몸이 경고를 주는 이상 신호라는 것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독소는 몸에서 노폐물을 배출하는 속도보다 쌓이는 속도가 더 빠르면 생깁니다. 채소과일식은 몸의 독소롤 최소한으로 생기게 하며 배출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게 합니다.  따라서 칼로리를 계산할 필요 없고 바로 실천하면서 평생 할 수 있는 가장 단순하고 자연스러운 방법이 채소과일식입니다. 먹은 음식물의 소화가 중요한데, 일반 음식은 위에서 3~4시간이나 소화하는데 시간과 많은 에너지를 쓰지만 그에 비해서 채소과일식은 30분이면 충분합니다. 그만큼 소화를 위해 사용하는 에너지가 적으므로 흡수를 통해서 얻어지는 에너지는 훨씬 큽니다. 어떤 음식을 위주로 먹는지가 수명을 결정짓습니다. 자주 많이 먹는다고 해서 에너지가 생기지 않습니다. 에너지를 갖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바로 연료로 쓰이는 음식이 필요한데, 어떤 음식을 먹는지가 중요합니다. 소화시스템은 소화 외에도 흡수한 영양분을 다른 장기와 상호작용을 통해 세포에 보내게 되는데 몸에 쌓인 쓰레기도 배출합니다. 신선한 채소과일식은 저절로 몸에 쌓인 독소를 청소합니다. 독소청소를 잘하려면 저녁 8시부터 12시간은 음식섭취를 안 해야 합니다. 좋은 에너지를 얻고 독소청소로 질병을 예방해야 합니다. 그러나 과잉섭취로 인해 생기는 질병인 암과 심장병등의 모든 질병의 출발은 음식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인간은 원래 채식동물이고 전 생애에 걸쳐서 가장 폭발 성장기인 신생아 때를 보면 주로 모유만 먹는데, 모유의 단백질 함량은 6~7%입니다. 단백질 섭취 시 고기를 떠올리지만 실제로는 콩과인 대두 22g으로 닭가슴살 170g만큼의 단백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시금치, 아스파라거스, 브로콜리, 토마토, 오이, 살구등 채소의 단백질 함량도 아주 많습니다. 인간은 죽은 음식이 아닌 살아있는 음식을 먹어야 건강하게 살 수 있다 수분이 들어간 채소과일식은 인체의 대부분이 수분이라는 점에서도 아주 잘 맞습니다. 빌클린턴 대통령도 13킬로 감량 후 심장병이 완치되었습니다. 육류 생선 유제품 가공식품을 완전히 제외한 진짜 채소과일식으로 탄수화물 당중독, 콜레스테롤, 지방문제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비만의 원인은 정제당질 포함한 탄수화물, 미국 관상동맥 전문의인 콜드웰 에셀스틴 의학박사 "동물식을 중지하고 식물식을 먹어라. 과일과 채소와 통곡물을 먹어라"라고 말했습니다. 이 방법을 통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상으로 유지하는 게 그가 찾은 심장질환완치법입니다. 가공이 아닌 자연의 살아있는 음식을 먹을 때 우리 몸은 스스로 균형을 잡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지방의 과잉섭취는 혈관에 문제가 생기는 병인  심장질환을 초래합니다. 그리고 식이섬유가 많은 채소과일식과 통곡물이 대장암 예방에 가장 좋습니다. 관상동맥질환은 100프로 예방이 가능합니다. 설령 지금 질병 상태에 있더라도 더 이상 악화시키지 않고 호전시킬 수 있는 건 채소과일식입니다. 살아있는 진짜음식, 건강하다는 것은 공기, 물, 음식, 수면, 햇빛, 스트레스등 복합적인 작용에 의한 결과이지만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음식입니다. 인체의 수분함량이 70%가 넘으며 살아있는 효소가 들어있는 채소과일식을 자연의 이치에 맞춰서 채소과일식 70% 곡물류 30% 비율로 구성된 식단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가열하면 죽은 음식입니다. 육류는 불에 구울 때 벤조피렌이 감자는 높은 온도에서 가열 시 아크릴아마이드라는 발암물질이 나옵니다. 자연이 주는 살아있는 음식들은 가열하는 순간 영양분들은 모두 변하게 되고 해로운 물질들이 생깁니다. 가열한 음식에는 살아있는 효소가 없습니다. 효소는 보통 42도에서 죽는데, 과일은 혈액을 맑게 하고 오장육부기능을 향상해 주는 최고의 해독제입니다. 소화불량과 만성피로에 시달린다면 가열 가공하지 않은 채소과일식부터 시작하십시오. 동물성식품인 우유 요구르트 치즈 버터 계란의 불편한 진실은 각종항생제와 화학품이 주입된 채 유전자변형 사료를 먹으면서 자란 소와 닭에서 추출한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칼슘섭취 때문에 우유를 많이 먹지만 견과류에서 칼슘을 보충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우유, 치즈등의 산성물질을 중화하기 위해 우리 몸 안의 칼슘이 오히려 더 소모됩니다. 영양제는 안전할까요? 오메가 3 먹고 두통과 설사하신 분의 사례는 제조국이 캐나다. 원산지는 중국인 오메가 3 대신 싸구려 기름덩어리 섭취가 원인이었습니다. 모든 영양분은 건강기능식품에서가 아니라 채소과일식과 통곡물, 견과류를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 아무런 첨가제가 없다는 것들도 살펴보면 변성전분, 덱스트린 있습니다. MSG(글루탄산나트륨)이 들어간 가공식품은 별미로 가끔 즐기고 채소과일식으로 건강관리를 하면 120세까지 건강하게 살 수 있습니다. 트랜스지방은 튀기면서 발생하는 자연에 존재하지 않는 독성지방으로 인간이 결코 먹으면 안 되는 물질입니다. 대표적 튀긴 음식에는 치킨과 라면이 있습니다. 림프시스템, 임파선이 부었다는 것은 부종이나 혹 멍울이 스스로 싸우고 있는 자가치유증상이고, 림프시스템의 회복은 음식으로 해야 합니다. 림프주머니 제거가 아니라 림프에 모인 독소를 제거해야 합니다 따라서 편도나 아데노이드 절제를 함부로 해서는 안됩니다. 모든 질환은 혈액에 독소가 많이 쌓이면서 시작되고, 혈액을 깨끗하게 해주는 림프시스템이 처리할 수 없는 상태인 것입니다. 비만은 비상사태를 막고자 몸이 외치는 신호여서 더는 독소 청소를 할 수 없으니 계속 저장하는 것이 바로  비만입니다. 제발 그만 좀 독을 먹으라는 신호를 무시해선 안됩니다.  비만의 끝은 결국 암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몸속에 쌓인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하는 작업이 먼저입니다. 최소한 림프시스템 회복 때까지라도 동물성 유제품, 어류, 생선의 섭취를 중단해야 합니다. 인간은 자정능력과 치유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간은 7백만 년의 역사 속에서 질병과 싸워 이겨내도록 유전자가 발달해 왔고,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모든 병의 치료는 음식에서 출발합니다. 세포는 아주 얇은 세포막에 의해 보호되고 있고, 중요한 세포막의 구성 성분이 콜레스테롤인데, 세포막을 공격하는 물질이 활성산소입니다. 산소는 몸이 탄수화물과 단백질과 지방을 분해할 때 사용되는데 이 과정에서 나오는 쓰레기가 활성산소입니다. 암을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줄여주는 물질이 바로  항산화제이고,  항산화제가 많이 들어있는 대표음식이 채소과일일식입니다. 자연치유력을 향상하고, 활성산소를 줄여서 암을 예방합니다. 채소과일식은 직접 이동할 수 없어서 스스로 방어할 수 있는 생리활성물질 가지고 있는데 그것이 바로 파이토케미컬이고, 사람의 몸속에 들어가 항산화 세포손상을 억제시킵니다.  채소과일식이 스트레스를 낮추는 과학적인 이유는 산화질소의 생산을 높이고 활성산소를 낮춰서 암예방에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2. 채소과일식을 잘하는 방법

    빈속에 먹어야 하고 가능한 식전에 먹어야 합니다. 가열하지 않은 신선한 채소과일식을 해야 합니다. 다른 음식과 섞어 먹거나 식사 직후에 먹으면 안 되는데, 그 이유는 발효가 되는 과일의 특성 때문입니다. 발효된 음식은 몸에 좋지만 과일 자체가 몸 안에서 발효가 되는 것은 다른 문제이고, 과일이 몸 안에서 발효가 되는 상황은 소화가 어려운 가공식품들 다음에 과일을 먹기 때문에 여러 증상들이 나타납니다. 간에 좋은 건강기능식품 대신에 과일을 먹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됩니다. 화학 성분이 아닌 생명력을 가진 자연의 에너지가 간에 더욱더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공복 식전에 과일을 먹으면 과당과 섬유질 때문에 폭식을 방지해 줄 수 있습니다. 혈액 내 혈당을 올리는 속도도 백미, 빵, 라면이 70이라면 과일, 현미, 통밀, 채소 등은 50 이하입니다. 컵라면과 김밥을 먹고 난 뒤에 바나나를 먹을 때 문제가 되는 이유는 발효가 되어서 배에 가스가 차고 간수치가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반드시 식전에 과일을 먹어야 합니다. 통조림과일은 안 먹어야 합니다. 과일의 천연당 성분을 가공 당인 설탕의 포도당과 동일시하면 절대 안 됩니다. 고기는 소화가 가장 어려운 음식이어서 위에서 3~4시간 머물면서 독소를 방출하는데, 고기를 먹고 나서 식후에 먹는 과일은 이 독소에 막혀서 발효가 되고, 몸이 산성화 되어 속 쓰림이 발생합니다. 식전 과일식은 포만감을 유지해서 식사량을 줄이고,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며, 소화에 많은 에너지가 절감되어서 피로가 줄고 활력이 넘치는 생활을 할 수 있어서 삶의 질이 올라갑니다. 식전 사과가 불편하면 위점막이 회복될 때까지 바나나 등으로 대체해도 됩니다. 단맛이 나는 바나나, 포도, 무화과등은 신맛이 나는 사과, 귤, 파인애플, 딸기등과 함께 먹으면 좋고, 지방이 많은 코코넛이나 아보카도도 신맛이 나는 레몬등의 과일과 먹어도 좋습니다. 그러나 단맛 신맛 지방이 많은 과일을 동시에 많이 먹으면 소화불량 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식전 공복에 섭취해서 에너지 공급과 함께 독소 청소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하면 오래 많이 씹어줘야 합니다. 배부르기 전에 그만 먹고, 과일야채 즙을 마시더라도 입안에서 몇 번씩 씹고 음미하면서 목으로 넘겨주는 것이 한 번에 마시는 것보다 좋은 섭취방법입니다. 탄수화물인 밥, 고구마, 감자, 밀 등 통곡물로 만든 음식은 많이 씹어서 충분히 침이 나와야 소화가 잘됩니다.  급하게 먹으면 덜 분해된 탄수화물이 소장에서 부패가 되어서 독가스를 포함한 독소들이 생기므로 방귀나 대변에서 고약한 냄새가 납니다. 독한 방귀냄새는 충분히 씹지 않아 소화가 안되고 있다는 경고이자 신호입니다. 많이 씹어먹는 것은 췌장을 돕는 일이니 꼭 충분히 씹고, 식후 2시간 후에 물을 마시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으며, 물이나 국에 밥을 말아먹거나 식사 도중 물을 마시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아침에는 무조건 채소과일식을 해야 합니다. 아침식사는 필수가 아니며 특히 수능 당일 오전은 가볍게 과일 채소 등으로 소화가 잘 되는 음식들로 먹기를 권유합니다.  섭취, 동화, 배출의 3주기를 이해해야 합니다. 정오에서 저녁 8시 섭취주기, 저녁 8시부터 새벽 4시까지는 동화주기, 새벽 4시부터 낮 12시까지는 배출주기이므로, 가공식을 먹을 거면 섭취주기에 먹는 게 좋습니다. 늦은 밤 가공식으로 된 야식은 몸의 자연주기를 깨뜨립니다. 동화주기에는 수면시간을 통해 회복과 재생을 합니다. 휴식을 하면서 손상된 곳을 수리하는 시간이 우리 몸에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배출주기에는 혀, 백태, 설태, 입냄새는 3대 주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신호입니다. 동화주기에서는 노폐물들과 죽은 세포들이 배출되는 시간입니다. 림프시스템을 통한 독소배출이 가장 효율적으로 되는 시간이 아침입니다. 아침에 채소과일식이 몸의 회복을 도와주는 첫 시작입니다. 7시간 수면 12시간 공복상태를 유지할 수 있어야 건강한 몸이고 우리 인간의 몸은 원래 그렇게 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아침식사는 사과 한 알 정도가 적당하고, 12시까지 과일채소식이 좋습니다. 3교대 또는 2교대나 어떤 근무형태를 하든  잠들기 전과 기상 후 3~4시간 안에는 채소과일식이 적당합니다. 과일주스가 먹기 편하고 영양소가 풍부합니다. 과일주스는 항산화물질을 혈액에 공급해 활성산소를 빠르게 중화시켜 주므로, 아침은 무조건 과일주스를 먹고 시작하면 몸의 균형이 회복됩니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건 다 죽은 음식입니다. 과일주스 먹으면서 속이 더부룩하다면 위장에 남아 있는 노폐물들이 청소되고 있어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독소가 완전히 제거되면 더부룩함이 사라집니다. 내 몸에 독소가 많이 쌓인 경우 약간의 두통과 두드러기 생길 수 있으나 독소청소중 나타나는 현상이므로 놀라거나 약을 별도로 먹지 않아도 되며, 설사도 독소배출의 자연스러운 증상입니다. 과일이 안 맞는 체질은 없습니다. 기상 후 물 한잔 마시고 12시까지 과일주스만 먹자 과일주스로 시작하는 아침이 건강을 회복하는 중요한 첫걸음입니다. 흰 가루음식 밀가루 설탕 소금을 피해야 합니다. 비만을 예방하려면 복합 탄수화물인 통밀을 먹고, 고기는 하루 한번 채소와 함께 먹어야 합니다. 고기를 먹을 때는 태우거나 굽거나 튀기지 말고 삶은 보쌈이나 수육으로 먹는 것이 좋고, 이때도 섬유질 많은 채소를 곁들여야 합니다. 과일알레르기가 있다면?   채소과일에도  옥살산염, 렉틴, 마이코톡신등 자연독소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히스타민은 동물성이나 식물성 단백질을 분해할 때 생기는데 가장 대표적인 식품이 콩과 토마토, 간장도 주의해야 합니다. 토마토를 살짝 데쳐 먹으면 렉틴성분이 자가면역반응을 불러오는 확률을 절반이하로 줄이므로, 토마토 알레르기 있다면 살짝 데쳐먹기를 추천합니다. 토마토와 같이 살짝 데쳐 먹어도 좋은 채소들은 브로콜리, 양배추, 청경채, 시금치, 근대 등이 해당됩니다. 나물을 물에 데친 후 버무리는 전통요리법이 몸에 편한 좋은 방법입니다. 채소과일식을 하면서 참기 힘든 공복감은 감자, 고구마등의 녹말 식품으로 보완하면 좋습니다. 가짜 허기 때문에 채소과일식을 중단하지 말고, 국내산  콩과 옥수수도 공복감을 달래기에 좋습니다. 채소과일식중 알레르기 유발 대표음식은 토마토와 콩입니다. 자신의 체질에 맞게 적용을 하면 됩니다.  기상 후 물 한잔은 보약이므로 찬물보다 미지근하게 먹는 게 좋습니다. 식전 10분 전에 물을 마시고, 식사 중이나 식후 바로는 물을 마시지 말고, 물대신 커피, 녹차, 이온음료를 마시지 말아야 합니다. 그것들은 모두 물보다 안 좋은 가공처리가 된 것들입니다. 소변 색으로 몸의 수분상황 체크가능한데, 색이 진할수록 수분부족입니다. 수용성식이섬유는 사과 견과류 해조류 등에 풍부하고,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당을 낮춰 혈관을 늘 깨끗하게 해 줍니다. 불용성 식이섬유는 현미, 통밀, 통곡물, 토마토, 당근, 오이에 풍부하고 장내 유익균 증식과 변비에 좋습니다. 채소과일식 하면서 배를 따뜻하게 자주 찜질하면 변비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변비와 비만을 해결하는데 뛰어난 천연영양제와 항산화 식품인 채소과일을 먹을지 화학 덩어리 기능식 룸이나 주은 음식인 가공식품을 먹을지는 이제 당신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끝으로 채소과일식을 적용한 루틴을 살펴보면 기상 후 물 한잔 마시기 낮 12시까지 과일주스만 씹어서 마시기, 저녁 8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12시간 공복유지점심과 저녁식사 탄수화물 철저히 배제 -밀가루 튀김 제한 잡곡밥에 나물반찬 먹기, 1개월 5킬로 감량이 목표라면 동물성 식픔인 고기 계란 우유등의 유제품의 섭취를 제한하고 술은 맥주대신 소주 한 번에 2~3잔만 마시되 안주는 견과류나 마른안주로 먹고, 토요일은 과일 또는 과일주스만 섭취 주말과 휴일 이틀을 이렇게 진행하고, 식사는 최소 20분 이상 꼭꼭 씹어 먹기와 식사 중 물 마시지 않기 식후 2시간 이후부터 물 마시기를 실천하면서 건강을 회복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